REVIEW · 페스티벌·축제
SIS 아타미 1부, 바다와 여름빛 사이에서 열린 서른 분

SIS 1부 세트리스트
공연 순서
2026년 8월 24일,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친수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여름 이벤트 무대에 SIS가 올랐다. 이날 공연은 저녁에 예정된 아타미 해상불꽃대회와 함께 진행된 무료 라이브 프로그램으로, SIS는 오후 4시 25분부터 약 30분간 첫 번째 무대를 가진 뒤 오후 6시 40분부터 다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이는 일정이었다. 한여름 아타미의 바다와 야외무대, 불꽃대회를 기다리는 관광객과 각 아티스트의 팬들이 한 공간에 섞이는 구조는 단독공연이나 라이브하우스와는 다른 공연 환경을 만들었다.
SIS의 1부 공연 전에는 남성 그룹 완숙남자(完熟男子)의 무대가 진행됐다. 흥미로웠던 것은 객석의 움직임이었다. 완숙남자의 팬들이 아침부터 확보하고 있던 앞쪽 자리를 자신들의 공연이 끝난 뒤 SIS를 보기 위해 기다리던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넘겨줬고, SIS의 공연이 끝나면 다시 돌려받는 방식으로 공간을 공유했다. 서로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달라도 각자의 공연 시간에는 필요한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덕분에 무대 바로 앞은 현재 공연하는 아티스트를 실제로 보기 위해 찾아온 관객들로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무대 규모가 크지 않은 지역 행사에서 서로 다른 팬덤이 자리 경쟁으로 충돌하기보다 공연 흐름에 맞춰 객석을 공유하는 모습은 이날 현장의 인상을 한층 부드럽게 만드는 요소 가운데 하나였다.


여름 바다와 함께 시작된 「DING DONG ください。」(딩동 쿠다사이)
오후 4시 25분, 네 명의 멤버가 무대에 오르며 SIS의 첫 번째 공연이 시작됐다. 이날 1부 세트는 「DING DONG ください。」(딩동 쿠다사이), 「青い珊瑚礁」(푸른 산호초), 「ミチシルベ」(미치시루베), 「DIVER」, 「愛のバッテリー」(사랑의 배터리), 「め組のひと」(메구미노 히토)까지 총 여섯 곡으로 구성됐다. 지역축제의 30분짜리 무대라는 점을 생각하면 비교적 밀도 높은 구성이었고, 그룹의 곡과 익숙한 커버 레퍼토리가 교차하면서 처음 무대를 접하는 관객과 기존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를 만들었다.
첫 곡 「DING DONG ください。」(딩동 쿠다사이)는 무대를 빠르게 열기에 적합한 선택이었다. 야외 행사에서는 긴 도입이나 설명보다 초반 몇 분 안에 관객의 시선을 붙잡는 것이 중요하고, 이 곡은 비교적 직관적인 에너지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뒤이어 나온 「青い珊瑚礁」(푸른 산호초)는 이날 공연에서 장소와 곡이 만들어내는 조합이 특히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바다 바로 옆에 설치된 무대에서 여름의 빛과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듣는 「푸른 산호초」는 실내 라이브하우스에서 같은 곡을 들을 때와 확연히 다른 인상을 만들었다.
「青い珊瑚礁」(푸른 산호초)는 이미 다양한 무대에서 반복해서 불려온 익숙한 곡이지만, 이날은 제목과 멜로디가 실제 공간과 겹쳐지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맥락을 얻었다. 무대 주변으로 펼쳐진 아타미의 바다와 강한 오후 햇빛, 계속해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곡의 일부처럼 느껴질 정도로 공간과 음악의 궁합이 좋았다. 야외공연에서는 음향과 기후가 공연에 불리한 변수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특정 장소가 익숙한 노래에 전혀 다른 이미지를 부여하는 순간도 있다. 아타미에서 들은 「푸른 산호초」가 바로 그런 경우에 가까웠다.
익숙한 레퍼토리 안에서 드러난 그룹의 현재
세 번째 「ミチシルベ」(미치시루베)와 네 번째 「DIVER」는 최근 SIS 공연을 꾸준히 지켜본 관객이라면 비교적 익숙하게 접해온 레퍼토리였다. 앞선 두 곡을 통해 빠르게 분위기를 만든 뒤 그룹의 현재 공연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곡들이 연이어 배치되면서 무대는 중반부터 보다 안정적인 흐름으로 들어갔다. 특히 야외축제에서는 처음 보는 관객과 기존 팬이 함께 섞여 있기 때문에 모든 곡을 낯선 레퍼토리로 채우기보다 이미 무대에서 충분히 검증된 곡을 중심에 놓는 편이 공연의 밀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SIS의 라이브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네 명의 멤버가 각각의 캐릭터와 움직임을 유지하면서도 곡의 중심에서는 하나의 팀으로 정리된다는 점이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이날과 같은 공연에서는 보컬뿐 아니라 멤버들의 시선 처리와 작은 손동작,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과 관객에게 보내는 반응까지 보다 명확하게 드러난다. 대형 공연에서는 전체적인 군무와 조명, 화면 연출이 관객의 시선을 이끌지만, 친수공원처럼 비교적 작은 야외무대에서는 오히려 개별 멤버의 표정과 관객을 향한 반응이 공연의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
이날도 공연은 단순히 정해진 안무와 노래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흐르지 않았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앞쪽 관객의 반응을 확인했고, 팬들 역시 곡마다 익숙한 호응으로 답했다. 이러한 작은 상호작용은 단독공연처럼 객석 전체가 그룹을 잘 알고 있는 공간보다 오히려 지역축제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처음 SIS를 접하는 관객은 주변 팬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서 공연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기존 팬들의 호응 자체가 낯선 관객을 무대 안으로 끌어들이는 또 하나의 장치가 되기 때문이다.
「愛のバッテリー」(사랑의 배터리)가 연결한 한국과 일본의 무대
다섯 번째 곡으로 나온 「愛のバッテリー」(사랑의 배터리)는 이날 세트 안에서 SIS의 한일 활동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곡 가운데 하나였다. 원곡은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홍진영의 대표적인 트로트 레퍼토리지만, SIS의 일본 무대에서도 여러 차례 불리면서 이제는 그룹의 공연에서 비교적 익숙하게 만날 수 있는 곡이 됐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팀에게 양국의 레퍼토리를 함께 소화하는 것은 단순히 커버곡의 종류를 늘리는 것을 넘어 현재 그룹이 움직이고 있는 활동 반경을 무대 안에서 보여주는 방식이 될 수 있다.
특히 일본의 지역축제에서 「사랑의 배터리」가 울려 퍼지는 장면은 공연의 성격을 조금 더 흥미롭게 만들었다. 기존 팬에게는 이미 익숙한 레퍼토리지만, 우연히 공연을 접한 일본 관객에게는 한국 대중음악의 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접점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한국에서 SIS를 알고 아타미까지 공연을 찾아온 관객에게는 익숙한 한국 노래가 일본의 여름 바닷가에서 다시 불리는 모습 자체가 작은 문화적 교차점처럼 다가올 수 있다.
이러한 레퍼토리의 혼합은 현재 SIS가 가지고 있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일본의 대중음악과 그룹의 레퍼토리, 한국의 트로트와 방송을 통해 알려진 노래들이 한 공연 안에서 함께 움직인다. 아직 특정 장르 하나로 완전히 고정되지 않은 팀의 성격을 약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한국과 일본의 서로 다른 관객에게 여러 개의 진입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확장 가능성으로도 읽을 수 있다. 특히 양국을 오가는 활동이 계속된다면 어떤 노래를 어느 무대에서 선택하고, 그 레퍼토리를 어떻게 그룹 자신의 색깔로 연결할 것인가는 앞으로 SIS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순간 이어진 「め組のひと」(메구미노 히토)
「愛のバッテリー」(사랑의 배터리)가 끝난 뒤에도 공연은 계속됐다. 마지막 여섯 번째 곡은 「め組のひと」(메구미노 히토)였다. 밝고 리듬감이 강한 이 곡은 야외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적합했고, 이미 앞선 다섯 곡을 통해 만들어진 분위기를 다시 한번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특히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 않은 여름 오후의 바닷가라는 환경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세트 구성의 관점에서도 마지막 한 곡은 중요했다. 「사랑의 배터리」에서 끝났다면 공연은 비교적 익숙한 레퍼토리의 안정감 속에서 마무리됐을 것이다. 하지만 「め組のひと」(메구미노 히토)를 마지막에 배치하면서 공연의 끝은 다시 보다 직접적이고 축제적인 방향으로 이동했다. 여러 아티스트가 차례대로 등장하고 불꽃대회를 기다리는 일반 관객까지 섞여 있는 지역 이벤트에서는 공연이 끝나는 순간까지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도 적절한 선택이었다.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서 여섯 곡을 배치하려면 곡 사이의 흐름이 늘어지지 않아야 한다. 이날 공연은 「DING DONG ください。」(딩동 쿠다사이)로 빠르게 시작한 뒤 바다와 유난히 잘 어울렸던 「青い珊瑚礁」(푸른 산호초), 현재 SIS의 무대에서 익숙한 「ミチシルベ」(미치시루베)와 「DIVER」, 한일 활동의 색깔을 보여주는 「愛のバッテリー」(사랑의 배터리), 그리고 다시 축제의 온도를 끌어올리는 「め組のひと」(메구미노 히토)로 정리됐다. 하나의 강한 서사를 의도적으로 구축했다기보다 서로 다른 성격의 곡을 짧은 시간 안에 균형 있게 배치해 지역축제에 맞는 흐름을 만들어낸 세트에 가까웠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웠던 야외공연
아타미 친수공원의 무대는 대형 공연장이나 라이브하우스와는 전혀 다른 거리감을 가지고 있었다. 무대 자체가 크지 않았고 객석의 가장 앞쪽과 멤버들 사이의 거리도 가까웠기 때문에, 공연을 보는 동안 멤버들의 표정과 작은 움직임까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왔다. 화려한 조명이나 대형 스크린에 의존하지 않아도 무대 위에서 누가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관객의 반응에 어떻게 답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이러한 가까운 거리는 SIS의 공연 방식과도 잘 맞았다. 멤버들은 노래와 안무에만 집중하기보다 객석의 반응을 계속 확인했고, 팬들 역시 가까운 거리에서 호응하며 무대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했다. 특히 여러 아티스트가 차례로 출연하는 지역축제에서는 모든 관객이 SIS를 보기 위해 찾아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대 위의 에너지와 객석의 반응이 서로 빠르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처럼 무대와 관객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환경은 처음 공연을 접하는 사람에게도 그 분위기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날의 공연은 거대한 연출보다 현장 자체가 가진 조건이 무대의 인상을 만들어냈다. 바로 곁에 펼쳐진 아타미의 바다와 강한 여름빛, 계속해서 불어오는 바닷바람, 그리고 무대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관객들이 별도의 장치 없이도 공연의 배경이 됐다. 같은 여섯 곡을 다른 장소에서 다시 들을 수는 있지만, 어떤 공간에서 어떤 분위기와 함께 들었는가에 따라 라이브의 기억은 달라진다. 아타미 친수공원의 작은 야외무대가 남긴 인상 역시 바로 그런 장소성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들어졌다.
팬덤이 달라도 공연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날 공연에서 음악만큼 인상적이었던 것은 객석의 분위기였다. 앞서 공연한 완숙남자(完熟男子)의 팬들이 자신들의 무대가 끝난 뒤 SIS 팬들에게 앞자리를 넘겨주고, SIS의 1부가 끝나자 다시 자리를 돌려받는 모습은 단순한 편의 이상의 의미를 보여줬다. 서로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다르지만 각자의 공연 시간에는 그 무대를 가장 보고 싶은 사람에게 공간을 양보하는 방식으로 객석을 공유한 것이다.
특히 소규모 지역축제에서는 앞자리 몇 개의 의미가 상당히 크다. 무대 자체가 높지 않고 객석 규모도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몇 미터의 차이가 공연 경험을 크게 바꾼다. 이런 환경에서는 자리 경쟁이 쉽게 팬들 사이의 갈등으로 번질 수도 있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서로 다른 팬덤이 상대의 공연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사용했다. SIS 공연이 끝난 뒤 앞쪽에 있던 관객들 역시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빠져나왔고, 다음 공연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다시 앞으로 이동했다. 하나의 객석이 시간에 따라 서로 다른 팬덤에게 순차적으로 열리는 셈이었다.
팬덤 문화는 때때로 강한 소속감이나 자리 경쟁을 중심으로 이야기되지만, 여러 아티스트의 팬이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지역축제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도 만들어질 수 있다. 자신의 아티스트를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면서도 다른 사람 역시 같은 이유로 그 장소를 찾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로의 공연 시간에 맞춰 자리를 바꾸고 약속한 뒤 다시 돌려주는 작은 질서가 작동하면, 한정된 공간을 둘러싼 경쟁은 오히려 서로의 팬 활동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바뀔 수 있다. 이날 아타미의 객석이 유난히 편안하게 느껴졌던 이유도 바로 이런 분위기에 있었다.
바다와 여름빛이 완성한 SIS의 첫 번째 30분
SIS의 아타미 1부는 거대한 연출이나 특별한 무대장치를 앞세운 공연은 아니었다. 친수공원 한쪽에 마련된 작은 야외무대였고, 주변에는 각 아티스트를 보기 위해 찾아온 팬뿐 아니라 저녁 불꽃대회를 기다리며 행사장을 오가는 관광객들도 있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화려한 장치보다 멤버들의 표정과 움직임, 선곡과 객석의 반응처럼 라이브의 기본적인 요소들이 더욱 직접적으로 드러났다.
여섯 곡은 성격과 출처가 서로 달랐지만 여름 야외축제라는 하나의 분위기 안에서 비교적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익숙한 일본 대중가요의 커버는 처음 SIS를 만난 관객에게 쉬운 진입점을 제공했고, 「ミチシルベ」(미치시루베)와 「DIVER」는 기존 팬에게 현재 그룹의 레퍼토리를 보여줬다. 여기에 「愛のバッテリー」(사랑의 배터리)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팀의 색깔을 더했고, 마지막 「め組のひと」(메구미노 히토)는 공연이 끝나는 순간까지 야외축제의 온도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이날은 아타미라는 장소 자체가 공연의 일부가 됐다. 「青い珊瑚礁」(푸른 산호초)가 울려 퍼지는 동안 바로 곁에는 실제 바다가 있었고, 여름의 강한 빛과 바람이 계속해서 무대를 통과했다. 실내 공연에서는 조명과 영상으로 만들어야 하는 계절감이 이날은 공연장 자체에 이미 존재했다. 음악과 장소가 우연히 정확하게 맞아떨어질 때 라이브는 같은 곡을 다시 듣는 경험 이상이 된다. 이미 여러 번 들었던 「푸른 산호초」가 아타미에서는 조금 다른 노래처럼 기억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SIS의 첫 번째 30분 역시 그런 무대였다. 세트리스트만 놓고 보면 다른 공연에서도 만날 수 있는 곡들이 적지 않았지만, 아타미 친수공원이라는 공간과 서로 다른 팬덤이 자연스럽게 객석을 공유한 분위기, 그리고 바닷바람 속에서 벌어진 작은 우연들이 겹치면서 이날만의 공연으로 바뀌었다. 라이브의 가치는 언제나 새로운 곡이나 거대한 연출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음악이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람들과 함께 연주됐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저녁에는 같은 장소에서 SIS의 두 번째 공연이 한 차례 더 예정돼 있었고, 그 뒤에는 아타미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해상불꽃대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오후 4시 25분에 시작된 첫 번째 30분만 놓고 보더라도 이날 SIS가 보여준 것은 충분히 분명했다. 작은 지역축제의 무대에서도 공간의 분위기를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성격의 레퍼토리를 하나의 공연으로 연결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것. 바다와 여름빛을 배경으로 시작된 아타미의 첫 번째 무대는 화려한 장치 대신 그날 그 장소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었던 라이브의 기억을 남겼다.
아타미의 두 무대를 이어 읽기
1부와 2부는 각각 여섯 곡 가운데 네 곡을 공유했다. 같은 곡도 순서와 빛이 달라지면서 다른 흐름을 만들었다. 「め組のひと」가 1부의 마지막에서 2부의 첫 곡으로 이동한 점은 두 공연의 차이를 읽는 실마리다.
관련 자료
관련 현장 영상
기사와 관련된 Diego 채널의 현장 영상이다.





